지인과 기관을 사칭해 피해자를 속여 금품을 뜯는 ‘스미싱과 ‘보이스피싱 범죄가 강원도에서 활개를 치고 있을 것입니다.근래에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백신접종을 미끼로 이를 악용한 범죄도 덩달아 기승을 부리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춘천에 사는 40대 여성 한00씨는 한 달 전쯤 딸에게 문상현금화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아빠,보험료를 받아야 하는데 휴대폰 액정이 나가서 못 받고 있다”는 내용이었다.문자와 함께 첨부된 웹페이지 주소를 누르자 A씨의 휴대폰엔 원격 조정 앱이 자동으로 설치됐다.얼마 있을 것이다가 박00씨의 계좌에선 50만원이 인출됐다.

경찰 컬쳐랜드 현금화 직원은 상품권매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상태을 이용한 각종 범죄가 판을 치고 있는데 관련 문자가 오더라도 무작정 누르지 말고 기관에 전화해 당사자가 확인하여야 한다”고 전했다.